제가 외모보단 몸매를 중점으로 보는 스타일이라서 실장님께 여쭤본후 미나를 봤습니다.
실제로 보니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에 되게 슬랜더였습니다~
피부도 진짜 매끈매끈하니 군침이 싹 도는 몸매 ㅋㅋㅋㅋ
최근에 만나봤던 매니저들중 몸매는 제일 좋았던거 같음~!!
분명 저같이 몸매족들 많으실텐데 미나보면 정말 만족하실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