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황정민부장님한테 댕겨왔습니다
예전부터 인연된 곳으로 줄곧 다닌는편
1달주기로 1~2번 정도는 다닙니다
봤던 언니들도 쫌 보이지만
싱싱한 신참언니들이 많이 올라왔나부네요 상큼이들 물 괜찮네요ㅎ
친구놈은 도통 많이 안다녀본지라,, 섬세한 마인드 추천 초이스 부탁드렸음,,,,
전 요즘은 그냥 입맛오는 애로 초이스 하는편이라.. 보다가 꼴린언니 일단 복장합격ㅎㅋㅋ
황정민부장님이 웃으면서 아주 잘한다고 하니 2차 합격후 믿고 앉혔습니다. ..ㅋ
몸매 들어나는 쫙 달라붙는 미니 원피스에 그리고 상의는 가슴을 훤히 들여내는 푹파인라인
ㅋㅋ 손들어갈곳이 편한복장이라 맘에들었네요ㅎ
일단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한잔 하였지요^^
한잔 하자마자 제 옆에 딱 달라붙는 그녀^^
마음에들기도하고..
저는 조금 소극적인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습니다 ㅋㅋ
그렇게 딱 달라붙어 제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네요 ^^ 참고있었으나... ㅋㅋ
올라타서 옷벗더니 셔츠로입는다고 빨통 펼칩니다ㅎㅎ
셔츠룸 인사는 언제나 받으면서 색다르고 야릇한 기분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역시 첫느낌 그 느낌 그대로 마인드 상당히 좋습니다
그렇게 술자리 내내 웃으면서 제대로 놀았구요 ㅋㅋㅋㅋ 확실히 만족..^^
참~ 룸에서의 시간이 아쉽기만하네요 유혹을 못뿌리치고 연장 하기로 결심ㅋ
연장후 더질펀하게 놀구나서
황정민부장님한테 잘놀았다고 인사하고 마무리하고 귀가했네요ㅠ
전체적으로 분위기잘잡고
같이간 친구도 제파트너를 많이 부러워했던 훌륭했던 파트너!ㅋ
아무튼 저 나름대로 아주 만족이였습니다..친구놈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