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이 끌적거려 보렵니다 은비실장님 이랑 통화좀하고 문자주고받다가 실장님 말한마디에 가봤습니다
친구랑저는 초보라서 물어볼것도 많고 사시 궁금해서 실장님이랑 길게 얘기좀 해봤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시스템도 설명잘듣고 아가씨를봣습니다
친구랑 저는 실장님 추천을 안듣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랑 놀았습니다
룸에서 노래부르고 양주도 마시고 애인처럼 잼있게 놀았는데 키스도 받아주고 짜릿했습니다
m/t에서는 같이샤워도 했는데 아가씨 몸을 구석구석 훌터 보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했는데 끝나고 나니 조금아쉬워서
실장님한태 전화해보니 와보라고 하길래 초이스만 보자 했는데 또또 맘에 들어서 친구랑 또놀고 왔습니다
두번째도 정말잼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