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처음 써보네요.
하드펨돔류에 관심이 많아 H가 적혀있는 예지님으로 초이스하고 들어갔습니다.
체형은 슬림하였고, 키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딱히 인상적이지 않았던걸 보면 평범한 키였던것 같습니다.
얼굴은 호불호가 나뉘는 거겠지만, 제 기준에선 좋았습니다.
플을 하는데, 경험이 많지 않은 저를 자연스럽게 리드하면서, 점점 강한 플로 강도를 올렸습니다.
어느 순간 부터는 반정도 이성을 잃은 채로 하였는데, 아무래도 그만큼 빠져든 것 같습니다
특히 볼버를 잘하시고, 그 외에도 다재다능하게 플을 하다,
제 목을 쪼르는 상태에서 골든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