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아 보는 지명언니라 오랜만에 긴장되는데
방으로 들어가니 너무 오랜만이라며 반겨주는 준언니
몸매는 군살없이 잘빠지 몸매 얼굴은 농염함의 끝판왕이랄까
서글한 대화를 이쯤 마무리 해두고 서비스를 받는데
정말이지 미친듯한 혀놀림과 몸매 움직임 방울뱀을 연상케 할정도의
바디는 오금이 지려버릴정도로 잘하는데 BJ 스킬은 말할것없이
휼륭하고 떡감까지 얼마나 잘친지 저같은 시체족을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서 책임져주는 직업정신을 같은 언니라 ㅎㅎ
미친듯이 황홀함에 취해 ㅎㅎ강력한 하드한 서비스에 침대위에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6&9 자세까지 ㅋ봉지 수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꽃잎S V까지 한번더 어필해면서 안전장치씌우고 밀어넣는데 ㅎ
뜨거운 봉지안이 얼마나 촉촉한지 철컹 쑤시니 더욱 부드러워지는떡감에
찰치기까지 아메리칸한 남미 스타일의 엉덩이까지 ㅎ참 이거야말로
너무 경이로움의 끝을 보고 있는 힘껏 사정까지 하고나니 온몸에
기운이 쏙빠지고 티타임을 가지면서 좀더 자주 놀러 오면 좋겠다는
표현을 하는데 ㅎㅎ역시 구관이 명관이라 도전없이 당분간 짬날떄만
접견을 해야겠네요 언제 또 불끈불끈 할지
모르겟지만 연휴끝나면 또 한탕 달려야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