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그녀의 이름만 들어도 나의 기분은 설레어옵니다.
글 재주가 없어 엔젤이와의 행복했던 시간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녀와있었던 그 60분. 사실 그대로 한 번 옮겨적어보려 합니다.
후기는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며 모두를 만족시킬 언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그 달림은 즐달일수도 내상일수도 있다는점 말씀드립니다.
엔젤이는 제가 유일하게 지명으로 만나는 언니입니다.
그녀와의 첫 만남은 벌써 쫌 되었네요
깔짝실장님의 추천이였던 것 같습니다.
첫 인상이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민삘에 누가봐도 이쁜 조막만한 얼굴
거기에 너무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갸냘픈 몸매 거기에 가슴은 C
무엇보다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밸런스가 완벽했던 그녀였죠
지명을 삼지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엔젤이의 상당한 연애감은
언제나 그녀를 만나면 조루가 돼 버리고말았죠
처음에는 억울한 마음에 접견을 이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접견하기 시작한게 벌써 여기까지왔네요
지금은 뭐 엔젤이도 저도 서로에게 편해진 상태지만
그래도 서비스나 섹스를 이어갈때면 그녀는 언제나 변신
오랫동안 이어진 만남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를 만족시켜주는 엔젤이. 아니 오히려 나의 포인트를 잘 알아버렸으니
그 부분을 자극해주며 60분을 완벽함으로 채워주는 그녀
후기는 이쯤에서 마무리짓겠지만 그녀와의 만남은 끝없이 이어지겠죠.
이상 저의 유일한 지명 엔젤이의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탕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쯤은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