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파트너야 그날 운에 따라 괜찮은애 들어오면 들어오는거고
아니면 바꾸면 되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문자로 문의 드렸는데 이른시간에 오실수록 좋다고 하시길래 일찍 갔습니다.
첫파트너 맘에 안들었는데 금방 바꿔주셔서 좋았고,
사실 업소 놀러가면 제일 답답한게 전화로만 진행하고 가게사람들 시켜서
알아서 해달라는 실장들은 진짜 찾고가면 돈 상당히 아깝습니다.
불편한거 있으면 전화하면 바로바로 피드백 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장님 빠릿빠릿하고 맘에 드네요,
저는 비록 항상 혼자가서 동료를 데리고 가지는 않지만
술먹고 싶을때 종종 생각날것 같습니다.
재밌게 놀고 왔고, 다음에시 연락 한번 또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