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하던 강남 플라워..기대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좋더라고요...^^
태양실장님의 발기찬 인사와 함께 유흥을 시작합니다.
업장에 대해서는 길게 이야기하진 않겠는데 시설 참 깔끔합니다.
넓고 샤워실도 깔끔하구요. 대기실 포함 수면실 시스템도 잘 되어있고...
동선이나 여타 시스템도 좋게 느껴지더군요.
미팅도 깔끔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최대한 좋은 친구 보여주신다면서 선택폭도 많이 주시고..
제가 스타일을 읊고, 그 안에서 태양실장님이 추천하고 싶은 친구들을 몇명 생각해내서
한명한명씩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주고 그중에서
가장 제 취향에 맞을거같은 친구를 고르는 이상적인 스타일미팅
과정을 거쳐서 은설이라는 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은설이! 30분정도 대기하시면 돼요!
"알겠습니다 저 그럼 조금 졸아도 될까요?"
조금 졸다가 보니...어느새 시간이 되더라고요.
5분차이도 안나는 정확한 시간에 "모실게요"
문이 딱 열리며 세련된 여자분이 살짝 시야에 들어오는데...
오, 이쁩니다. 슬렌더? 오가는 신체 사이즈부터 취향이고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 상... 약간 고양이 상이라고 할까요?
가슴은 아마도 자연산인듯 하며 촉감도 좋은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애인모드가 살가운 친구인데 서비스도 절대 빠지지 않는 올라운더형?
애인모드와 서비스가 기준이 없는 남자성향을 보고 잘 맞춰주는 은설이의 스타일
천천히 급하지않게 서비스를 하고
본격서비스는 침대에서 더 진가를 보여주는 은설이의 리드감이 돋보입니다.
자연스러운 역립자세 69로 시작으로 여성상위 정상위 가위치기까지
유연한 몸매때문에 포즈가 자유자재스럽습니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더 해달라며 내 허리를 양다리고 감싸 못빼게 하며
딥키스를 하면서 사정을 하게 하는 은설이의 오르가즘
이마와 등에 땀이 흐를정도로 질퍽한 찐한 섹스의 여운이 지금도 남아있는
아주 질퍽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