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크라운 주간에 그렇게 보기힘든 지민이 만나고왔습니다
역시나 보기힘든 언니인만큼 만족감도 높았네요
대기는 좀 있었지만 이런 언니 고작 1~2시간 기다려서 만날수있다면
은퇴할 때까지 지민이만 보고싶습니다
지민이가 왜 에이스인가 싶었는데
그냥 방에서 대화하는 순간부터 왜 ace인지 느껴버렸습니다.
대화를 하는동안에도 지민이의 마인드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샤워 후 침대에서 지민이의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뭐랄까 ..... 어떤 남심을 자극하는 서비스 스킬이라고 해야할까요?
서비스를 하는 자세, 자극하는 부위 .. 등등
내 몸을 누비며 여기 저기를 자극해주는데 어찌나 꼴릿하던지
서비스를 마무리짓고 연애를 시작할 때는
서비스를 할때랑은 다른 느낌의 야릇함을 뿜어대는데... 휴
봊이 맛도 너무나 좋았고 몰입감 역시 엄청나서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지민이가 왜 크라운 주간에 인기가 많은지 제대로 느끼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