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주가던 업소가 있는데 연락이 안돼서
망했나싶었고 그래서 여기가 눈에 띄길래 왔어요
전 후기를 보는 편인데 후기가 조금만 좋아도
내상입을 일이 거의없어서 발품파는 편입니다
그리고 처음 이용은 보통 타이로 60분 받는데
여기 사이즈가 좋다는 소리가 자자하길래
그냥 타이 90분 했어요
마사지를 잘한다고도 많은 이야기가 나와서
마사지까지 받고 연애까지 하려면 60분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인걸 알기에 90분으로 예앾!
관리사가 필라테스를 하는건지 관리하는 바디네요
훌륭한 몸매로 마사지 해주다가 위에 올라와서
등을 꾺꾺 밟아주고 눌러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체 마사지를 해줄때 살짝씩 가슴에
다리가 닿는데 이게 진짜 대꼴이엇네요 ㅋㅋ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해주는 편입니다.
뭐 진짜 맹인마사지처럼 비싼 마사지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 가격과 다른 업소에 비하면
호텔 마사지나 다름없는 정도 ?
친절함은 덤이고 거기에 야무진 서비스까지 해줌요ㅋ
서비스 내용도 참신하고 신선했는데 이것저것
해달라는거는 거의 다해주는 편이었네요
그렇게 연애까지 마치면 끝인데 이 과정은
서비스빼면 일반적인 과정이겠지만 제가 후기를 쓴
이유는 아주 기똥찼다는거 ㅋㅋ 받아보면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