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와꾸에 170 씨컵 육감적인 태리
기분 좋은 날이네요..꽁돈도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꽁돈은 바로 써야 다음에 또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는지...
회사 마치고 쓰러 가야지 하고 몇번 들렸던 W 안마로 발걸음이 가네요
특별하게 찍어논 아가씨는 없지만 실장님들의 컨택이 지금까지 100% 만족이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니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이 들어오네요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와꾸와 글래머 스탈을 이야기하니
바로 알았다고 하시더니 모델 스타일 글래머 어떠냐고 물어봐서 바로 콜
몸매도 풍만하고 이쁘다는 이야기에 훅...마음이 쏠리고
벌써 시간이 되어서 실장님 따라서 졸...졸...
문이 열리면서 들어가는데 헉... 키도 170 이상으로 크고 몸매가 작살이네요.
가슴이 보기에도 브라를 뚫고 터져 나올 정도의 풍만함,
복장은 브라우스의 핫팬츠라서 몸이 드러나니 바로 꼴럽해서 아찔하더 랍니다.
이쁜 빤쭈를 입었는데 엉덩이가 토실토실해서 한번 만져보니
으~악.... 탱탱함의 극치를 맛보았네요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유쾌하고 즐겁게 해주는 태리언니네요
얼굴은 보고 있으니 기분이 날라갈듯 하네요
C컵 정도의 가슴으로 물다이에서 온몸을 휘젖는데 죽는줄 알았슴다.
애무할떄의 흡입은 최고의 강력한 청소기가 온몸을 흡입하는줄 알았네요
마치고 침대에 와서도 온몸을 다 빨아들일듯이 애무를 하길래
더 이상은 못참고 제가 애무를 하고 싶다고 하고 시전을 감행.
브라질리언 엉덩이를 어루 만지고 빨면서 위로 가서 풍만 가슴에 뭍혀서
헤매다가 꽃잎에 다다르면서 이쁜 모양의 잎을 제압.
물이 펑펑 흐르는 걸 보니 못참고 ㅋㄷ 착용후 풍만함을 느끼면서 돌진하는데
안쪽 깊숙한 곳의 뜨거운 느낌과 질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후배위로 또 다시 질주후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너무 대만족,,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