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업소를 다니다보면 기계적으로 연애를 하는 분들이 있져
뭐 만지면 안된다 키스도 아니고 뽀뽀도 안된다 역립 안된다 뭐뭐 안된다
아마 달림을 좀 한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거에여
그런스타일 딱 싫어라 하는데 한번격어보기 전까지는 잘 모르는게 함정이져 ㅠㅠ
그래서 요즘 태국인들을 좀 보는편인데 솔직히 다른 출장은 시간에 비해 너무 돈아깝단 생각도들고
어차피 할거긴한데 마사지도 받으면 좋겠다 싶고 태국이 마인드도 좋아서 요즘 출마 이용중인데
이번에 뭔가 하나 건진거 같아서 기분 좋네여
이름이 소이? 였는데 마사지 할때부터 허벅지 만져도 가만히 있고
간지럼 태워도 오히려 좋아하는거 같고 마사지도 잘해서 근육도 많이 풀리고
돌아누워서 발기한거 보더니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데 터지는 느낌 받았어여
서비스 물어보더니 돈도안받고 콘돔도 안끼고 바로 꽂아버리는데 1초만에 쌀뻔한거
소이 잡고 못움직이게 막고 한숨 돌렸네여 뜨끈한 느낌이 진짜 최고였어여
하면서도 비싸면 어쩌지 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었고 다른곳 노콘옵션까지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편이고 키스부터 역립에 뒤치기할때 똥꼬만져도 즐겨줄줄 아는 마인드까지
아마 앞으로 이런애 만나기 않을꺼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