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번만던 이슬이를 또 보기로했습니다
문앞에서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니 아담하고 가녀린 그녀가 맞이해줍니다
인사를 마치고 살펴보는데 저를 알아보고는 웃어주네요
아주 마음에 들어버리고 재방이라 그런지 여친모드로 달달하게 해줍니다
같이 대화하면서 어루만져주고 대화도 잘 통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놀다가 샤워 빨리하고 나오라는 이슬이의 멘트에 빠르게 씻고 나왔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했던 이슬이가 섹시한 몸매를 보여줍니다
이미 알고있어도 아는 맛이 무섭다고 자극적이네요
몸을 여지저기 괴롭히면서 부드럽게 서비스를 이어가줍니다
저도 이슬이응 살짝히 괴롭혀주고 같이 장난치다 마지막엔 행복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또 오라고 안아주는 이쁜 이슬이 빨리 보러가고싶네요
이러다가 로진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볼때마다 더 이뻐지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