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으로 복숭아를 만나길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매력있네요 계속 생각나구요
1차는 가볍게 몸풀기
2차는 의자섭스 후 침대서비스 후 붕가붕가
3차는 내가 못참고 덮쳐버림
80분 동안 세번의 섹스를 한다면 과연 그 시간을 짧을까요?
생각보다 긴 시간이고 서비스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시간이더라구요
무한샷을 처음 경험해보는 입장에서 꽤나 걱정이 많았는데
알아서 발기도 잘 시켜주고 분위기도 잘 유도해주네요
혹시 무한샷 경험 없으신분들은 복숭아랑 첫경험을 해보세요
평소에 본인들이 걱정했던것들은 단번에 해결해줄거 같습니다
저도 원래 중간중간 쉬는타임이 좀 긴편인데
이상하게 복숭아 앞에서는 엄청 짧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