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조금 늦긴 했지만 분당 오슬로에 많이 방문을 하다
드디어 개인적으로 내 취향에 딱맞는 여인네를 찾은거같아
기쁜마음에 후기를 좀 적어 보렵니다
예전엔 개인적인 지명녀 후기를 안쓴다가 암묵에 룰같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마인드는 구시대적이라 생각이 됩니다 ㅋ
라떼를 보자마자 그냥 푹~빠져버렸습니다....
슬림하고 아담하고 주먹만한 얼굴에
얼굴에서 애교가 흘러넘치게 생겼는데 낯설게 굴수 있을지
거기에 하는짓에도 애교가 뚝뚝 떨어지니.... 여기서 무장해제
프로는 프로라고 서비스 시작하면 달라지는 눈빛하며
서비스가 솔직히 특급이라곤 보기 어렵지만
나름에 꼼꼼함과 특유에 애교가 섞인 서비스에 무슨얘길해도
라떼의 팬이 된거같은게 티가많이 나네요 ㅋ
그 귀여운 얼굴과 아담한몸에 소중이로 내몸을 스쳐지나갈때마다
꼴릿꼴릿 동생놈 힘은 바짝들어가고 한 2번 참았나봅니다......
비닐끼고 합체할때 그 느낌도 좋지만 넣고나서 라떼 숲이
내살갗위로 닿아서 느껴질때 이 감촉이 엄청 꼴릿하게 만드네요 ㅋ
덕분에 아무저항 못하고 힘한번 못써보고 정상위 한자세에서 그대로 찍.....
뭘한건지.. 그냥 하드한것도 아닌데 애교하나만 기억이 나네요..쌩글쌩글 웃는 얼굴과..
마물 다하고 나오는데도 꼭 여자친구랑 한것같은 이 함정.... 진짜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