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수대표 달토 방문했습니다...
아가씨 초이스 보는데 새로운 아가씨도 있고 있던애들도 있고...
첫 타임은 얌잔히 이야기 하면서 매너있게 먹고 싶은거 사주면서 친해지고
두번째 타임땐 피아노 연주를 시작합니다
기분 나쁜 표정은 없고 역시 달토입니다
위아래 위아래 위위 아래아래 입으로도 연주를 하면서 애로영화를 찍는데 아 ~~~
오랫만이라 그런지 참 새롭네요...
그래도 제 스킬이 안죽엇네요
중간에 태수대표 서비스 안주도 막들어오고....
기분도 좋고 술도 좋고 아가씨도 좋고 구좌 태수대표도 좋고 삘받아서
아가씨 하나더 컨택해서 날개 앉혀서 놀개되고...
두명이서 양쪽으로 내 젓** 만져주고 노는데 아 원이없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