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지에.... 이만큼 자지러지듯 반응을 한다....?
어쩌면 ....
정말 어쩌면 ......
우리 같은 소추를 가진 남자들에게도 .....
태리는 한줄기 빛과 같은 여자가 아닐까 싶다......
자랑은 아니지만 서도 .....
내 자지에 이렇게 반응하는 여자는 내 인생 첨이였다.....
이 반응이 가식적이였다면 분명 난 후기를 쓰지 않았겠지만.....
많은 후기에도 나와있듯 태리의 반응은 진심이였다.....
우리 소추들이여......
그 동안 여자들의 각목 같은 반응으로 자존심이 많이 상했지만.....
우리의 자존감을 채워 줄 아이를 내가 알아왔다......
크라운 주간 태리... 이 아이를 잊지말고 꼭 기억해라.....
나와 같은 동지들에 태리는 빛과 같은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