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최유빈 만나고 온 후기 적어봄
일때문에 장시간 운전을 했더니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라
오늘 하루만큼은 나를 위해 하루는 푹쉬지라는 마음으로
피로도 풀겸 사우나 갔다가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한결
개운해졌고 카페가서 커피한잔 하고있는데
몸매 좋은 여자가 운동복 차림으로 커피를 사가는데
제 소중이가 혼자 급 흥분을 해버림...
폰을 열어서 여기저기 연락을 돌려보는데 시간도 이르기도하고
또 막상 몇시간까지 기다리기는 싫었음
그러다가 유니버스에 연락 했는데 이용방법 안내를 받아서
최대한 빠르게 이용 하고싶다고해서 프로필들을 추천 받았음
글래머를 좋아하는 나로썬 최유빈이 끌려서 예약을 했음
바로 근처에 숙소를 잡고 간단히 인증을 해줬음
금방 도착한다고해서 약간의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있었음
우선 최유빈 보고 아까 그 여자보다 몸매가 더 좋다라는게 느껴젔음
섹시한 외모에 특히 몸매가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였음
벗은 몸매를 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냅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도 만지고 빨아줬고 유빈이도 답례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해주는데
스킬도 적당히 좋았고 조금 더 있으면 넣지도 못한채 끝날까봐
바로 합체해서 뒤치기로 1차전 좀 빠르게 마무리하고
조금 쉬었다가 정자세로 2차전 시작하는데 유빈이 표정을 보면서 하니까
더 흥분도 하게 되서 2차전도 빠르게 끝났음
확실히 힐링되는 하루 잘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