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찬이를 봤는데 딱딱 들어맞는듯한 느낌을 못잊어 또 보고왔습니다
찬이의 꽤나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입실하는 순간부터 버리는 시간이 하나도 없다는 점
1차적으로 비쥬얼이 완벽해서 좋은것도 있지만
서비스나 마인드도 이제껏 만낫던 언니들과는 차원이 다름을 느꼈고
역립반응도 간드러지는 사운드를 풀면서 행위나 제스쳐 모든 부분이 아주 완벽
연애할때의 합은 정말 최고인듯 싶습니다
꽂을 힘이 솟는다고 느껴질만큼 매력적인 찬이
한번 보고 매력에 풍덩하고 빠진틈에 시간이 어떻게 갔나 모를정도로 질펀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뒤로 하다가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혹시나 너무 배려없이 나혼자만 했나 싶어서 잠깐 멈춰
괜찮은거 맞냐고 했더니만 멈추지말라는 찬이
찬이의 표정과 반응이 얼마나 꼴릿하던지 풀파워로 시원한 발사했네요
한시간이 얼마나 짧던지 금방 벨이울리고 얼른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다음방문도 저는 찬이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