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에 예약을하고 집 도착할 시간에 딱 맞게 불렀어요
3일전에 마사지받았는데 즐겁게 마사지를 받았던 기억때문인지
몸이 크게 불편하지 않는대도 관리사님이 또 보고싶어서 불렀어요
친절한 응대와 함께 예약이 되었고 집으로 도착해서 씻고나오니
기사님과 함께 금방 도착하셨더라고요
친절한 미소로 입실하시는데 물 한잔만 달라고 하시길래
물 한잔 드리고 마사지를 준비하며 대화를 조금 나누는데
대화감이 되게 좋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좋더라고요 심적으로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어요
마사지는 저번에도 받아서 알겠지만 이분 손맛이 정말 좋구요
그리고 천천히 자신만의 순서대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내려가는데
꼼꼼하게 구석구석 잘 눌러주시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저번에도 만나서 조금 친하다고 생각하셨는지 고추도 좀 만지시면서
장난도 치시는데 오일을 바르고 만지니까 느낌이 사뭇 달랐어요
저번에는 타이라 몰랐는데 오일마사지도 좋으니까 받아보라더군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제가 서비스를 너무 받고싶어서 마사지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서비스를 요청했어요 ㅠ
서비스는 ㄲㅈ부터 서서히 ㅂㄹ까지 내려갔다가 ㄸㄲㅅ를 해주시고
이후에 다시 올라가면서 옆구리를 쭉 빨아주시는데 정말 좋아요
젊어서 그런지 서비스가 되게 좋고 이런 서비스를 받고나서
마지막으로 ㅅㅅ까지하는데 ㅂㄹ에 정ㅇ이 꽉찬건지 엄청 많이 쌉니다
최근에 중독됐는데 여기만큼 사이즈 잘나오고 마인드 좋은곳을
찾기가 어려워서 문제였는데 후기보고 먼저오신 형님들 덕분에
좋은곳 알아가서 너무 좋아요 저도 그래서 후기남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