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녀 설레임 후기 한편 남겨 봅니다
이제는 설레임 실장이라 불러야 하는건가 ㅋ
어리고 귀엽고 러블리하고 예쁘고
설레임의 기본 디폴트 값이죠
처음 만났을때부터 밝고 유쾌한 매니저였고,
이렇게 지명으로 꾸준히 보다보니,
더 친근해지고, 은근히? 애교도 잘 부립니다
몸매관리 빡세게 하는건지,
만나면 만날수록 몸매가 좋아지는 느낌?
특히 엉덩이가 아주 예쁜 설레임입니다.
서비스로 물다이 끝에 앉혀 놓고
엉덩이로 부비고
애무하고
bj하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물다이서비스를 합니다
침대에서는
"이제 내가 할게" 라고 하면
"알겠어 오빠" 라며 누워서 역립을 즐길줄 아는 영계죠
역립과 섹스
이 두가지 부분에서 아주 끝내줍니다
세게하면 당연히 안되는거고
부드럽게 천천히 애무해주면 터집니다
뭐가? 설레임의 반응과 애액이!
그다음은 뭐 있나요
20대 영계랑 불꽃섹스하는거죠 ^^
떡감이 진짜 좋고, 반응 끝내주고
진짜 맛있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설레임과의 섹스!
이날도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이제는 실장님이라 불러야겠죠? ㅎ
설레임 실장님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