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마인드..화려한 손길...
강한 힘으로 조지는 테크닉...
손양...남자 ㅈㅈ 조지는 스킬은 타고난거같습니다ㅋㅋ
엄청 잘한다는 소식에 무한으로 손양을 보러 갔습니다
샤워하면서부터 마음의 준비를 마치고 엘베타고 클럽층으로..
손양이 섹끼하득한 포스를 뿜어내면서 인사합니다ㅋㅋ
만나자마자 거의 안아주는거같은 모양으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클럽은 패쓰하고 방으로 들어가자고했고
손양도 그럴까?하면서 받아주네요
방으로 들어가자 가운을 바로 풀어버리고 ㅅㄲㅅ를 합니다
그러면서 몇번할수 있는지 물어봐서 "2번할수있을꺼같은데"하니까요
"아니야. 내가 더하게해줄께"라고 말하면서 강한 ㅅㄲㅅ를 해주고
랄부를 빨아주다가 커진 ㅈㅈ에 장갑이 씌워집니다
위로 올라탄 손양이 ㅂㅈ쪼임은 엄청났습니다
위에서 쪼이면서 방아찍고...키스해주면서 가슴 빨아주고...
첫발이 엄청 금방 나왔습니다
손양이 만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마실껄 건네주네요
담타를 가지는 상황에도 한번 흥분된 ㅈㅈ는 작아지질 않고...
손양이 부드럽게 만져주는데...ㅋㅍ액이 스르륵 나옵니다ㅋㅋ
안되겠다면서 샤워장으로 들어오라고하네요
물다이도 찐득하게 잘타버리고 서비스 못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어디 자극하면 좋아하는지 완벽하게 알고 빨아버립니다ㅋㅋ
가슴이랑 엉덩이 ㅂㅈ로 쓱쓱 바디를 타주고 ㄸㄲㅅ를 해주고...
ㅅㄲㅅ를 하면서 손으로 흔들어주네요
참지말고 하고싶으면 하라고하는데요..이건 참을수가 없습니다
ㅅㄲㅅ하면서 핸들하고..랄부도 같이 빨리고..복합적인 자극 때문에 한계가 오고..
"나온다"라고 말하니까 "웅~참지마 싸줘!!!"라고 말하는 손양..
다시 발싸하고..다 나온상태였지만 ㅈㅈ를 놓지않고 흔들어주는데요..
이때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심한 자극에 그만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샤워를 다시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누워서 완전 지쳐 쓰러졌습니다...
손양도 잘했다면서 스킨십해주면서 같이 쉬는척을 하다가요
다시 ㅈㅈ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딥키스해주면서 ㅈㅈ를 만지고..흔들고...삼각애무...
다시 ㅅㄲㅅ를 하면서 기어코 세워버리네요
여상으로 올라와서 움직이는데요...허리 잘 돌립니다ㅋㅋ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정상위로 변경해서 ㅈㅈ 빠질때까지 박았습니다
좀 오래걸리기는했지만 ㅈㅈ 텐션감을 끝까지 유지되서 완전 불떡으로 조졌습니다
아니...마지막에도 조져진건 저였지만요
손양이랑 무한하는건 전부 다 좋았지만요
이건 보양식을 때려먹고오면 더 좋을꺼같습니다
다음엔 시오도 해달라고해봐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