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코스 내용이 좋길래 한별이 무한으로 보고 왔음
복도에서부터 시작이였음
한별이는 내 자지를 터트리려는지 야한표정을 지으며 적극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했음
자지를 빨고 키스를하고 엉덩이를 부비적거리며 계속 섹스어필을 했음
참을 수 없었지 참을 필요도 없었고 콘을 요청하고 바로 1차전 시작했음
내 앞에서 다른 커플들도 맛보기를 즐기고 있었는데 눈이 즐겁더라..
서브언니들도 쉬지않고 내 손을 가져가 자신들의 가슴에 올려놓던데..
내 왼쪽에 있던 언니 이름은 못물어봤데 가슴촉감 지렸고..ㅋ
신나게 허리 흔들면서 1샷 마무리 지었음
방으로 자리를 옮겼음 나를 침대에 눕혀주더니 마사지를 해줌
얼굴마사지부터 시작해가지고 목 배 전립선까지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상하게 왜 자지에 힘이 실리던지...ㅋ 바로 2차전까지 시도했다
이번엔 한별이 눕혀놓고 역립부터시작해서 천천히 들어가보는데
밑에 딱 도착하니까 이쁜핑크빛 보지가 날 반겨주더라고..?
여기서 눈 돌았지..ㅋ 겁나 핥았다 보짓물 낼름낼름 핥으면서 ...ㅋ
한별이 반응도 너무 좋고 보짓물도 많아가지고 빠는맛이 좋더라고
옆에 콘 있길래 혼자 씌우고 바로 들어가보는데 쪼임 역시 굿
물이 그렇게 흘러나왔는데 자지 압박이 장난 아니더라
자세 바꾸면서 조금씩 버텨봤지만 도저히 안됨..
마지막은 옆치기로 젖 주무르면서 빠르게 들어가는데 와 이때 한별이 반응이...
나도 한별이도 동시에 끝을 느끼면서 오르가즘 느낀거 같음..ㅋ
보지가 꿀렁거리면서 계속 내 정액을 뽑아가는데 내 주머니 텅텅 털림....
보통 쓰리샷하는거 같은데 나는 투샷하니까 시간 딱 맞더라
한별이가 내 자지 맛있다면서 한번더 먹고싶은데 아쉽다면서 그러더라고
마지막 멘트까지 기분좋았음 얘는 남자 잘 꼬시겠더라..ㅋ
또 봐야겠음 너무 맛있게 먹어서 계속 생각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