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만 벌써 세번째 접견
친절하신 실장님 덕분에 즐달
한국말도 잘하니 대화하기 편하구요
서비스도 왠만한거는 다 되고
물도 많고 제니가 더 적극적이네요
머니만 된다면 매일 보고 싶네요
또 가야하는데 언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