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야옹이와 무한코스 접견한 소감문 야옹이~~야해
이름부터 범상치않더라니 내 손을 잡고 하는말..
"오빠~! 오늘 오빠 x물 내가 다먹어줄게^^"
이게 대면하고 야옹이 입에서 나오는 첫마디였음
지명도아닌 여자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다니 초반부터 쫄아서 몸둘 바를 몰랐음
섹드립으로 기선 제압 확실하게 한 다음에 씻고 세워두고 빨판 애무 들어 옴
삼각 애무 다음에 무릎 꿇고 사까시와 핸플!"우움~우움~ 베이비꺼 너무 맛있어~~"
육봉 빨아주면서 계속되는 섹드립 내얼굴을 쳐다보면서 최대로 야한 표정을 지어보임
한손으로 붕알 만지면서 혀를 내밀어 버섯을 핥아주는데 결국 1차 발사
2차는 풀발기 되는데 몇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딱딱하게 굳어있으니깐
"오빠~ 내 가슴 만져봐~"자기꺼 만져보라며 갖다대는 야옹이
할짝할짝~ 추룹! 추룹! 할짝할짝~ 추룹! 추룹! 침삼키는 소리가 아주 고퀄리티 사운드
애무만으로도 발사 신호가 오는건 야옹이 때문에 가능한일
"우음~ 베이비 꺼 완전 딱딱해졌네? 이제 박아볼까?"
내 육봉을 잡고 자기의 보j로 갖고가는 야옹이 서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쳤고
키스하면서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쭈물럭거림 그리곤 자기가 내 몸을 끌어당기면서 보j에 들어가게 함
하...진짜 강적이다.별수있나 시키는 대로 신나게 박아줌
"아흥~아흥~ 내보j에 잔뜩싸줘 오빠~~"알았다 이x아~~또 발사를 할 수 있었음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터지면서 발사를 했는데 야옹이 내 육봉에 끼워진 콘을 빼면서 하는말
"음~ 베이비 이거밖에 안나와 더 뽑아내고 싶은데 또 할꺼지?"ㅋㅋㅋㅋ
침대에 걸터 앉아 야옹이와 맞담배피면서 호흡을 가다듬어 봄
그러는 와중에도 내 육봉을 만지작거리면서 두 눈은 언제라도 덮칠듯이 강렬함
마른애무 조금받고 69 자세로 변경 후 서로 중요부위 빨아주다가
앞치기~옆치기~뒷치기~야옹이와의 피날레는 엎드리게 한 다음 다리를 벌리고 폭풍 뒷치기에서 끝내버렸음
정말 단 한방울의 남김도 없이 몽땅 야옹이 보j속으로 입수..
오빠 수고했다고 엉덩이를 토닥토닥 그제서야 만족이되는 야옹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