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생일인데 친구들과 시간을 맞추려다보니
오늘 모여서 생일파티했습니다~ 내일 다들 일을 가야해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의견통일!
최근에 다녀갔던 다산스파로 향했습니다
5명인원인데도 타이밍 좋게 가능하다고 하셔서 후딱 왔네요
실장님과 인사후 샤워실로 이동해서 뜨끈뜨끈 탕에 몸을불리고
직원분 안내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본 마사지 선생님은 수쌤
40대 후반정도로 보이시는데 생각보다 젊으시네요
압도 엄청좋으시고 마사지를 진짜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다음부터 수쌤으로 지명해야겠어요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게 아주아주 잘만져주시네요
그렇게 수쌤과 인사하고 매니저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주 살갑게 인사해주네요
노란머리가 잘어울리고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올탈하는데 가슴이 아주 이쁘네요 몸매와 피부가 압권이네요
머리를 묶고 바로 제위를 덮칩니다 부드럽게 사용하는 혀기술이 남다른 언니네요
우선 BJ가 수준급입니다 입안에서 놀리는 혀가 진짜 예술이었어요
이러다 입안에 실수할까봐 바로 장비 착용후 위로올라가 마무리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안에 최고의 효율을 느끼게 해주는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하니언니라고 하네요 다들 꼭 ! 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