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러브어게인의 서봄이 매니저 접견 하고 왔는데
귀여운 스타일의 글래머인 대학생 이였네요
예약한 호텔이 엘리베이터 탈때 카드키가 필요한곳이라서
시간에 맞춰서 체크인하고 로비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누군가가
인사를 해줘서 보니까 귀여운 미소녀가 웃으면서 아는척을 해주길래
속으로 와~대박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같이 방으로 올라가서 마주보며 간단하게 이야기좀 했는데
웃을때 귀여운 매력이 엄청나고 밝고 쾌활한 성격이 귀여운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침대로 대려가서 눕힌다음 가운을 스윽 벗기는데 풍만한 가슴이 눈에 바로 들어와
손으로 만저주니 앙탈스런 신음소리까지~ 오늘 날 잡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애무 받는걸 좋아하는데 서봄이는 애무를 해주고싶게 만드는 타입이라
이리저리 만저주고 입으로도 애무해주고 콘돔 장착한뒤 사입하려는데
물도 잘나와서 잘느끼나보다 싶었고 22살 영계의 쪼임은
어딜가서도 맛볼수 없을듯 쪼임이 엄청 났습니다
나름 오래하는 스타일이라고 자부했건만 서봄이의 쪼임과 신음소리에
얼마 못버티고 발싸 해버렸네요
다 끝나고 옆에 안겨서 이야기좀 하는데 80분이라는 시간동안
웃음도 끊기질않고 너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