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다녀왔습니다.
어차피 제 인생에 지명은 없기에 의미도 없고
뉴페이스를 좋아해서 ...
구좌빨 믿고서 추천으로 아가씨 앉히고 신나게 물고 빨고 재미있게 놀았네요..ㅎ
파트너 와꾸는 중상정도 되는데 빼는거없이
마인드가 오히려 자기가 적극적으로 덮치는 스탈?!
원래 한타임만하고 가려고 했으나
파트너 끈적한 마인드 덕에 끝날때쯤되니 더 자극적으로 들이대니...
한타임 더 연장하고 ......
또 끝내고 가려고 하니 계속 마인드가 업그레이드 되기에 또 연장
그날 술도 저는 거의 안먹고 언니가 다 먹은듯.....
막탐 이라서 자기가 다 먹을거라고 하는데.. 완전 술고래..
술은 황정민부장님이 무제한으로 챙겨주더군요ㅋㅋ
즐달하고 신나게 만지고 물고 빨고를 끊임없이 즐기고 기분좋게 집에왔네요.
평판대로 황정민부장님이 여자라서 그런지 아가씨 도 잘보고 신경많이 써주시고 추천빨 믿음직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