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할때 이쁘고 앤모드좋은 언니로 부탁드리고
실장님이 맑음이를 보는게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보기로하고
바로 샤워하고 준비마치고 기다리니까
엘베 앞으로 에스코트해주시고 올라가서 맑음이를 접견하는 순간!!
귀여우면서 시크한 표정이 맘에 들어어여ㅋㅋ
인사를 하고 복도에서 가운을 벗기네여
저 혼자 알몸이되고 맑음이한테 존슨을 빨리고
서브언니들이 랄부도 만지고 가슴도 빨아주고요
저는 가슴을 내주고 양쪽에있는 서브언니들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져줬지여ㅋ
존슨을 빨던 맑임이가 랄부 빨아버리니까
서브언니가 존슨을 빨아주니까요 멀티 오르가즘이ㅋㅋㅋㅋ
맑음이의 움찔거리는 쪼임을 느끼면서 맛보기까지 마치고 방으로 이동했어여
방에가서 담배타임을 가지고 대화하면서 얼굴을 보는데
얼굴도 작고 오밀조밀하게 이쁘면서 섹시함이 흐르네여ㅋ
앤모드로 즐기다가 서비스 받으러 이동!!
물다이에서 맨몸으로 쓸어주는 느낌도 좋은데
하ㅂ욧도 잘하고 응ㄲ시도 잘하고 몸쓰는건 다 잘하는가봐여ㅋㅋ
너무좋아 입틀막할뻔했네여ㅋㅋ
앞판뒤판 다 ㅎㄷㄷ하게 물빨받고 나와서 보니까
서브언니들이 방에 3명이나 들어와있는게 보이네여ㅋㅋ
맑음이는 먼저 나가있어!! 라고 말하고 저를 서브언니들한테 줘버리고ㅋㅋ
서브언니들이 수건으로 닦아주고 같이 침대로가서 중간서비스를 했네여ㅋ
서브가 2명은 꼭지가 떨어질듯이 빨아주고 서브 1명은 존슨도 빨아주고
언제 맑음이가 왔는지 모르겠지만 맑음이가 비제이하다가 좋았어? 물어보는데
저는 아무말 안하고 으..으..소리만 내면서 비제이 받았어여ㅋㅋ
육구로 보빨할수있게 자세 잘 잡아주고 봉지를 흡입하다가 여상으로 도킹!!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 기분이 좋았고 방아 찍어주는데
남자 흥분시키는 법을 제대러 알고있는거같았고
맑음이 눕혀놓고 혀를 뒤엉켜서 빨면서 펌핑을 시작하니까
섹소리가 나와주고 봉지를 쪼이기 시작하는데
쪼임이 와ㅋㅋ쥐어짜는듯한 쪼임 대박이네여
장갑이 벗겨질거같아서 몇번 만져봤어여ㅋㅋㅋ
쪼임이 좋으니까 올챙이들이 무한으로 나와버리네여ㅋㅋ
맑음이도 장갑 빼면서 오빠!! 많이했다!! 라고 장난도 치고ㅋㅋ
클럽층에서 내려오기전까지 맑음이 방에서 수다떨면서 휴식취하고
다음에 또 온다고 새끼손가락걸고 약속 마치고 내려왔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