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혼자 알고 있을라고 했는데..
실장님이 부탁을 하셔서 남겨요..
유미 지명이 많아 잘 못보는데 그럴만하네요
서비스며 마인드며..상타치입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삽입감의 그 따뜻한 느낌? 이런 경험없으신분들에겐 신세계일듯..
후회 없으실꺼에요..... 이제 소문나면.. 예약전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