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렇게 야할수도 있는건지ㅎ
손양이랑 만나고 나오는 순간 꽈추뿌리 전해지는 얼얼함ㅎ
그래도 만족감은 최고였어요
무한 80분으로 달렸고 금방 준비되서 위층으로 올라가서
손양이랑 만나서 클럽 패스하고 바로 방으로 갔습니다
일욜에와서 그런지 언니들도 별로 없는거같아서 그냥 방에서 놀자고했어요
손양은 슬림하고 늘씬하고 얼굴은 청순과지만
옷을 벗기고 벗는 순간부터는 야릇함이 뿜어져나옵니다
방에 들어간 순간 키스부터 시작해서 꽈추로 내려 강하게 빨아들였어요
말없이 꽈추만 빨고있는 손양 머리카락을 손으로 치워주면서 보고있으니까
손양도 눈을 치켜뜨면서 쳐다보고 침대에 점점 올라오면서 여상으로 꽂네요ㅎㅎ
꽈추를 압박하는 꽃잎의 힘은 상상이상으로 강했어요
미친듯이 방아찍던 손양이 키스하던 순간 저도 모르게 아!!! 소리가 나오고
손양이 더 빠르게 찍어주네요
거부할수 없는 빠른 사정감에 gg치고 발싸했고 손양이 잘했다면서 안아줍니다
좀 쉬려고하니까 손양이 씻자면서 샤워장으로 들어오라고했어요
꽈추는 축 쳐져서 쉬고싶었지만 물다이 받으면서 좀 쉬자하는 생각에 들어가서 물다이를 받았는데요
이건 잘 못됐네요ㅎㅎ
물다이에서 쉴수가 없었어요ㅎㅎ 그냥 가슴이랑 ㅂㅈ로 부비부비는 당연하고
여기까지는 버틸만했지만 ㄸㄲㅅ하면서 꽈추를 꺽어서 흔들고 빨아버릴때는요
응ㄲ가 벌렁벌렁 거리는 기분이 드네요ㅎㅎ
앞판으로 돌아서 다시 바디타고 ㅅㄲㅅ해주면서 핸플로 흔들때는ㅎㅎ
참기 힘들어서 제가 먼저 손양한테 한다고 말했어요
이런 참기힘든 스킬은 처음이라 물다이에서 처음 싸봤네요
침대에 누워서 쉬니까ㅎㅎ손양이 다가와서 쓰담쓰담해주면서 스킨십 들어옵니다
이번엔 좀처럼 꽈추가 반응을 하진 않았네요
벌써 3번째라 꽈추도 힘들어하는거죠ㅎㅎ
하지만 손양이 입으로 꽈추를 깊게 빨아들이는 순간 별로 되지 않아서 풀발ㅎㅎ
여상으로 후배위로 정상위로 돌려가면서 오래 했습니다
오래해도 손양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긴 보다는 더 자극해주려는 모습ㅎㅎ
3번째 발싸를 마치고 지친 몸을 침대에 맡기는 순간...
손양이 다시 꽈추를 자극합니다
응????????거부할 틈도 없이 빠르게 손을 흔들어버리면서 저를 보고..
할꺼같으면 참지 말라고하네요
이상한 느낌에 몸을 바둥거리니까 섹드립이 들리고ㅎㅎ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다시 찾아온 요상한 느낌...짜릿한 느낌...
그냥 아!!! 소리와함께 물이 뿜어져나왔습니다
저는 허벅지랑 랄부에 강한 전기가 통하는걸 느꼈고
마무리 샤워하기전까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킬수 없이 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