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요술램프 무한샷으로 구급차 올때까지 다뽑아버릴 기세
주간의 요술램프 그리고 서비스의 결정체 야옹이 언니 만나고왔습니다
투샷으로 볼까하다 이왕하는거 써비스 좋은 언니인데 무한으로 보자 싶어 요술램프로 달렸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162정도 되는 키에 B컵 가슴 먹음직스런 슬림 몸매까지 너무나 제스타일이네요
난생 처음 경험하는 2시간 무한이라 몇발이나 쏠수있을지 내심 궁금하기도 했는데
야옹이 언니라면 뭐 구급차 오기전까지는 발사 할 수 있을것만 같은느낌 좋은느낌이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물다이 써비스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잘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야옹이언니는 틀리네요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유린합니다.그러면서 손을 가만두지 않고
자세를 바꿔 앞으로 야옹이 언니가 내 동생을 건드릴때마다 움찔움찔 느낌이 옵니다
제 다리 사이에 자릴 잡고 동생을 만져줍니다
손이 부드럽고 손스킬이 워낙좋아 금방 풀발기에 신호가 왔습니다
어차피 무한이라 언니한테 신호 온다이야기합니다
시원하게 한발쏘고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가라앉지못하는 저의 동생 컨디션 상당히좋은지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야옹이 언니 물기닦고 다가와 또 슬금슬금 올라오면서 요기조기 흡입을 해 줍니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동생을 연신 흔들고~~ 불과 몇분 전에 사정했는데도 느낌이 팍 옵니다
또 핸플로 사정할 순 없으니 조금만 쉬엇다하자고 말하니
야옹이언니 무기장착하고 바로 올라타네요 그리고 귓가에 울리는 사운드까지
너무나 황홀한 분위기속에 또 한발 쏩니다
지칠 줄 모르는 제 동생은 담배한개 피고있는 사이 또 일어나네요
남은 시간 노가리나 까고 나갈까 했지만 야옹이 언니 분위기잡고 다가오네요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 자세바꿔 이번에는 제가 함 들이대봤습니다
야옹이 언니 물이 흥건하네요.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넣어봅니다
정자세로 박앗을떄의 그 떡감은 언니가 위에있을떄보다 훨씬더 뜨겁고 따듯하며
그 쪼임은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황홀하네요
어쩔줄 몰라하는언니의 가식없는 리액션과 죽이는 떡감으로 인해 3번쨰 샷까지 시원하게 쭉 뽑았네요
뭐 체력과 시간 충분히가지고 거짓말보태서 5번 정도는 충분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