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매는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슬림한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게텔에서 멧돼지들과 마주친 경험이 많은 분들껜 희소식이 될 만한 몸매죠.
닮은 싱크는 찾을 수가 없었으나 플러스 페이가 두 장인 점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이전 오피에서는 플러스 페이를 여섯 장 받았고 '강라율'이라는 예명을 썼다고 하네요.
혹여나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고요.
여기에서의 후기는 많지 않아서 예전의 오피 후기를 참고하게 됐는데 역립 시 활어라는 말이 있지만 그건 좀 사실과 다른 듯합니다.
'소희'도 직접 밝히길 역립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요청이 있을 땐 받아줍니다.
서비스 내용도 좀 빈약한데 그나마 비제이는 하이 클래스급이라 간신히 풀발로 본방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암튼 제가 느낀 '소희'의 장점은 자.박.꼼. 스타일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역립보다는 확실히 본방에서의 반응이 뜨거웠고 근자감이 들 정도로 어디서 오빠를 잃어버렸는지 그렇게 오빠를 찾아댑니다.
이런 '소희'의 리액션 때문인지 토끼가 되긴 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 뿌듯함이 자리 잡았다고 위안 삼고 싶네요 ㅠ
역립족과 서비스족인 분들껜 추천드리기 어렵고 한게텔에서 멧돼지를 또 보게 될까 봐 두려운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그리고 '소희'의 본방 리액션이 궁금한 분들께도 직접 경험해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샤워 서비스는 없었고 연초와 궐련형 전담 모두를 하며 타투는 없었고 거기는 왁싱이 아닌 제모를 한 상태였습니다.
제가 봤을 땐 소파에서의 응대력이 좋아서 외향형인 줄 알았으나 실제 '소희' MBTI는 'ISFP'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