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상 얼굴로 웃더니… 뒤에선 야하게 조진다? 러블리 리얼 후방주의
러블리.
그냥 봤을 땐 순둥순둥 강아지상에 조신미 낭낭.
168cm 늘씬하고 슬림한 바디,
말투도 부드럽고, 웃음은 세상 순함 그 자체.
“오늘은 힐링코스 가즈아~”
이렇게 생각한 내가 진짜 순진했음.
처음엔 조용히 대화로 분위기 풀다가
뒷면 들어가자마자 바로 체감 온다.
허리 타고 내려오던 손이
골반, 엉덩이, 허벅지 안쪽으로 스윽…
와, 그 손이 야함을 묻히고 다님.
눈은 여전히 순하게 웃고 있는데
몸은 이미 뒤에서 전투모드.
“이거 힐링 맞아?” 싶은데,
몸은 벌써 러블리 리듬에 춤추고 있음.
그 손맛, 야하다 못해 정교함.
살짝 간지럽히다가
강하게 눌러주고,
그걸 반복하면서 내 몸을 탐색해감.
그리고 침대 올라가는 순간,
강아지상 그 얼굴로 나를 덮치더니…
입술은 깊고, 골반은 리듬감 폭발.
말도 없이 리드하면서,
내 반응마다 텐션 조절까지 완벽.
역립 같은 건 알아서 피하고
내 흐름에만 집중해서 이끌어줌.
결론:
러블리는 앞에선 순한 강아지,
뒤에선 야한 여우다.
웃으면서 덮치고,
말없이 지배하고,
뒤에서 야무지게 조지는 타입.
이 누나, 후방주의임.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