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의 시도.. 드디어 예약 성공
서비스가 그렇게 좋다는 말에 복숭아를 힘들게 예약했습니다
복숭아.. 소문처럼 의자서비스를 겁나 잘합니다
섹스도 아주 맛있게 즐길 줄 아는 여자였습니다
먼저 서비스를 받으러 탕으로 이동해 의자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애무와 동시에 D컵 슴가로 부비는 스킬이 대단합니다
슴가 사이로 죠옷을 꼽아놓고 정신없이 흔들대는데 참을 수 없습니다
미칩니다.. 이게 왠만한 여자들한테 꼽는거보다 느낌이 더 좋습니다
원샷은 그렇게 젖 사이에 정액을 뿌리며 끝내봅니다..
하지만 복숭아의 서비스는 끝난게 아닙니다
침대에선 뒷판부터 제대로 공략을 해주십니다
밧데루 자세에서 똥까시와 꺽기서비스... 요거 미칩니다 미쳐요
앞판에선 더 강한 자극을 선물해주는 복숭아
내 몸에 바짝 달라붙어서 매끈~하게 움직이는게 느낌이 죽여주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본게임
제가 말햇죠? 맛있게 떡친다고?
복숭아의 리듬에 맞춰.. 때론 형님들의 리듬에 맞춰 분위기를 즐겨보십쇼
그렇다면 복숭아는 정신못차리고 내 자지를 원하는 요부가 되어있을겁니다..^^
이정도면 설명 다했죠?
퇴실하면서 실장님께 도대체 언제 예약해야 좀 편하게 예약할수있냐고 물어보니
...... 미소만 지으시네요 역시 인기녀들은 다 이유가있다니까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