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알게 된지 벌써 5년쯤 되가는군요.
매번 잘해주셔서 오랜 인연을 유지하네요.
솔직히 하퍼에선 가장 잘하는 거 같아요.

어제 후기를 쓰자면...
아가씨는... 평일 새벽이라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고 가서...
평소처럼 막 20,30명씩은 못봤으나
싸이즈 나쁘지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
저희처럼 삘 받아 달리는 사람많은지 바뻐 보였구요.
초이스 보는데 대기시간 좀 걸렸네요..
기다릴까, 집갈까 고민할 때 초이스 와서 선택했어요^^
아무래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가씨 술도 알딸따하게 올라온 거 같고
그래서 인지, 마인드 역대급이었습니다**
평일에 출근하고 늦게까지 일하는
아가씨는 마인드가 좋다는...
태수대표 말이 사실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