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언니를 만났네요~
기다림이 있엇지만 그까이꺼~!!! ㅎㅎ
공손하게 인사하면서 맞아주는 앨리언니
저에게 맞춰주고 웃어주는데 왠지 우쭐해 지는 ^^
고급지고 섹시한 여성미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기분이 좋아지네요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편은 아니라 긴 대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더 대화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앨리언니
옷을 입었을때는 슬림하면서도 잘 빠졌다는 느낌이었는데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샤워하러 이동하여 씻은 다음 물다이에 누워 있는데
그녀의 두 봉우리로 아래부터 부비부비하고서는 위쪽으로
애무 들어오는데 부드럽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몸이 반응하는데 짜릿한 느낌
그녀의 혀가 닿일때마다 느껴지는 짜릿한 흥분감
몸이 이리저리 비틀리면서도 너무나 좋았네요
부드러운 혀로 정성스럽고 길게 들어옵니다
이후에 나의 위로 오더니 가슴부터 애무하기 시작하는 앨리
애무를 받는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그리고 아래쪽으로 가서 길게 bj들어옵니다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하염없이 느끼고 느꼈던..
그녀의 소중이를 맘껏 비벼 댔는데 너무 부드러운 ㅎ
분위기를 깨기 싫어서 그녀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쪼임도 좋은 편이며 떡감이 참 좋은 언니네요
위에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 주는데 정신줄 살짝 놓은채
그냥 그녀를 느꼈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마인드 짱 언니답게 키스 찐하게 잘 받아줍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연애 대화때 느꼈던 잘 따라주는 애인같은 느낌!
연애에서도 마찬가지로 애인같은 느낌을 주네요
같이 즐긴다는 느낌을 주는 앨리..
애무에서 그녀에게 반했다면 연애에서 가게 만드는~
발사후에도 앨리언니의 케어에 기분이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