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매니저님 첫인상은 우선 '귀엽다’ 였습니다.
후기들 보면 귀엽다는 말이 많았는데 왜 그런지 좀 알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중상 정도 급의 외모를 갖추셨습니다.
그래서 즐달할수 있다는 생각이 곧바로 들었습니다.
몸매는 확실한 스탠다드 타입, 몸매좋고 얼굴이쁜 여대생의 느낌이 납니다.
아리 매니저님은 마인드는 매우 만족입니다
빼는거 없고 삽입감도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