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인사하는 코코는 처음부터 텐션이 높았습니다ㅎㅎ

섹시하고 도도한 느낌을 주는 와꾸!!

탱탱한 구리빛 피부는 클럽조명에서도 매혹적으로 느껴집니다

피부결이 촉촉하고 탱글하고 몸매가 아주 탱탱했습니다

자연 C컵 가슴은 쳐지지도 않았고 탱탱하게 자리 잡고있네요

클럽서비스라는건 다들 아실꺼같고

코코랑 서브들이 합동해서 상체부터 존슨까지 애무해줬습니다

비제이하던 코코가 장비를 씌우고 맛보기 합체도해주고ㅎㅎ

클럽서비스는 받을때마다 새로운 서브들의 얼굴이랑 몸매를 볼수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고 코코한테도 잘 받아버렸네요

코코는 도도할꺼같지만 아주 유쾌하고 마인드가 훌륭했습니다

저는 티키타카가 좀 통하는 언니를 좋아하는데요

대화하면서 잘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한참 동안 같이 침대에 붙어 앉아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보니까 스르륵 스킨십까지 하고있었습니다

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물다이는 패쓰하고 샤워만 마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침대에 엎드려 누워서 뒷판부터 탱글한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고

비벼주고 만져주고 빨아주고할때 계속 손으로 만지는데요

만지는 스킬이 엄청나네요 

응ㄲ부터 존슨까지 빼놓지 않고 흡입하는 힘도 좋아버리고ㅎㅎ

물다이 못지 않게 자극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이제 하자!! 라면서 색끼 넘치는 얼굴로 바라보면서 위로 올라와서

쑤욱하고 밀어넣으면서 야한 표정을 지어주네요

밑에 쪼임이 좋아 여상자세부터 자극이 강하고 왔습니다

코코도 자기가 위에서 박고있으면서 자극이 되는지 소리가 점점 커지고

쪼임이 장난이 아니었어요ㅎㅎ

정자세로 체인지하자마자 키스를 잡아먹듯이 해주네요

엄청 굶주렸던 사람처럼 입술과 혀를 흡입하는데요ㅎㅎ

혀를 가만있는 시간 없이 엄청 빨고 돌리고 끝장났습니다

진짜 모처럼 엄청 흥분해서 코코가 여친인거처럼 무한으로 박아버렸고

완전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반응 야하게 나오네요

발싸한다고 말하니까 더 밀착하면서 빼기 전에서 부들거리는 반응까지

아 이렇게 떡감 좋은 언니는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