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을만나 간단하게 강서에서 저녁한끼 먹으며 반주를 하다 서로 아랫도리에 반응이 오기시작해 강서 랜드스파에 입성을 하게 됬어요
지인소개로 왔는데 스파 실장님들이 단골손님인것처럼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간단히 샤워후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방에 입성후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문을 열고 관리사 쌤이 들어오셨어요 마찬가지로 정말 친절하게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봐주시기 시작하시면서 떄론 부드럽게 때론 시원하게 정말 강 약 조절을 잘 하십니다ㅋㅋㅋ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는데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요...ㅎㅎ
관리사쌤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기 시작했어요!! 드뎌 제 똘똘이도 반응을 시작합니다.ㅋㅋ 정말 입술 꾹 깨물며 드디어 똘똘이가 천장을 향해서 한 껏 성이 났어요ㅋㅋㅋㅋ
그 순간 똑똑!! 소리와 함께 정말 우월한 기럭지에 섹시한 그녀!!!가 들어왔어요
별 생각 없이 기다렸으나 그녀를 본순간 생각이 달라지더군요ㅋ
섹시하고 매끈한 다리 정말 친절하게 다가와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미치겠더군요 ㅋㅋㅋㅋ 똘똘이가 미친듯이 성이나서 날뛰더 군요
제 똘똘이를 보고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더욱 환상적이게 애무를 해줍니다
쪽쪽 빨리고 이후에 여상으로 시작되는 그녀의 테크닉은 우와 기가막히더라고요
저도 밀리지 않기 위해서 정상위로 깔아뭉갠다음에 진짜 깊숙하게 쫙쫙 박아댔습니다 ㅎㅎ
죽을려하더라고요 제꼐 좀 크거든요 ㅎㅎ 그리고 마무리로 후배위로 그냥 조져놨습니다.
ㅎㅎㅎ 즐달이었습니다
다른 업소를 많이 다녀봤지만 오늘부로 강서는 랜드스파!!!! 만 기억날것 같아요!
모든게 완벽한 랜드스파!!!! 혼자 오기 너무 아쉬워 이렇게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