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NF도도!!!
- 내부
오피스텔이며, 내부는 엄청 깔끔합니다.
다른곳보다 좀더 넓은것 같았구요.
화장실이나 소품들도 엄청 청결했습니다.
수건도 뽀송뽀송~~~
도도가 음악도 틀어놓고 쾌적한 내부였습니다.
- 접견
노크하고 들어가니 동글아담한 도도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문앞에서 부터 밝게 인사해주는 도도!
실은 문앞에서는 대체적으로 외부눈치(?) 때문에 들어가서 인사하는데...
도도는 문앞에서 바로 얼굴보자마자 인사해 주네요~ ^^)b
전달할것 전달하고 쇼파 앉아서 보니 귀여운 얼굴입니다.
머리는 숏컷이라기 보다는 조금 긴... 음.. 헬맷머리?
엄청 잘 어울려요~
동글동글 땡글땡글~~ 하하
몸매는 옷에 가려져 있으나, 가슴이 눈에 띄였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살이 많이 쪘다고 하고, 제가 봤을때 통통의 몸매였습니다.
- 대화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인사해주듯이~!
대화 완전 짱입니다. ㅎㅎㅎ
정말 옆에 딱붙어서 잘 들어주고 잘 이야기하고~ ㅎㅎㅎ
재미지게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시간 가는줄 모를만큼 대화가 엄청 즐겁게 이어지는 도도입니다.
목소리도 밝은톤에 애교있는 목소리~
쇼파에서 은근한 터치들.... ㅎㅎ
도도도 낯가림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도 못찾을 밝은 아이였어요~
- 플레이
생각보다 대화를 많이 했더라구요~
얼른 씻고온다고 이야기 하고 후다닥!!!
씻고 침대로 가니 도도가 탈의를 하고 침대로 옵니다.
음~ 육덕이라고 말하기엔..
딱 통통 정도의 몸매인 도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살은 찐것 같지만 살 처짐이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가슴도 잡아보니 무언가 꽉차있는듯한! 하하
도도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하드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굉장히 촉촉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가슴부터 공략해 주네요~
애무 사운드도 한몫합니다.
가슴을 지나 점점 아래로.....
기둥과 귀두를 잘 공략하는 도도입니다.
풀충전 되었으니, 저도......
핑크한 ㄲㅈ를 공략하니 움찔움찔~
그리고 살짝 자란털이 있은 소중이를 ㅋㄹ부터 공략합니다.~
참고로 도도는 ㅋㄹ보다 입구쪽을 더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약간 슬로우스타터로 느꼈어요~
조금 공을 드려야 할것 같다 생각하는데....
오잉?? 예비콜이~~~~ ㅜㅜ
- 나 : "도도야~ 이거 예비콜이지?"
- 도도 : "응? 오빠~ 그런거 같아~"
- "이제 빨리 해야겠다~"
- 나 : "음~ 시간이 마무리는 못할것 같지만..."
- "그래도... ㅎㅎㅎ"
얼른 장비를 장착하고 정자세로 진입!
오~ 살집이 있어서 그런지 역시나 떡감이~~~~~~~~~
먼가 쫀쫀하다는 느낌?!(?) ㅎㅎㅎㅎ
시간이 얼마 없지만 최대한 집중해서 깊이 깊이.....
도도의 신음소리도 점점 고조되나... 아무래도.. ㅜㅜ
잘못하는 뒤로 제가 이야기해서 자세를 바꿨는데 확실히 뒤로 느낌이!~ 굿!~
그리고 아담한데 뒤로하다보니 자세상 도도의 안쪽 길이가 짧아져서 그런지 끝에 닿는느낌!
아~.. 아쉽지만 여기까지만 느끼고 마무리는 못했습니다.
이미 예비콜이 울린상태라 집중이 잘 안되기도 했고, 시간이 이미.. ㄷㄷㄷ
- 나 : "도도야~ 오늘은 마무리 못하겠다~"
- 도도 : "오빠~ 어떻게해~~~"
- "그럼 손으로 얼른..."
- 나 : "아냐~~ 이미 퇴실콜 울릴때야~"
- "씻어야할꺼야~~"
- 도도 : "ㅜㅜ 뒷타임 예약이 없었음 그래도 오빠 마무리 해주는데..."
- "어떻게 미안.."
- 나 : "읭(?) 미안은~~"
- "내가 너랑 대화하다 재밋어서 그런건데... ㅎㅎ"
- "오늘 너무 편하게 즐겁게 있었어~~"
이렇게 말하면서 얼른 씻고나와 옷을 입었습니다.
도도는 배웅먼저 해준다면서 씻으러 안가고 기다려 주네요~
(진짜 마인드가 너무 착하고 손님 위하는 도도)
그렇게 인사하고 문앞까지 배웅받고는 퇴실했습니다.
- 총평
설레임 NF도도!!
제가 만난 도도는 설레임에 출근한지 2일된 NF였습니다.
대화 완전 재미지고, 손님을 대하는 마인드가 굿인 매니저였어요~
아쉽게 살이 쪄서 통통의 몸매인게 그렇지만...
탄력있은 살이라 떡감은 좋았습니다.
도도 본인이 살이찐걸 알기에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데..
금방 약통의 라인으로 내려갈것 같아요~
난 슬림만 본다!!
난 살집이 있는 사람 싫다!
하시는 분들은 피해주시고요~
편하게 대화하면서 교감하고 쫀쫀(?)한 떡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도도를 추천드립니다.
귀여운 아담 통통...
너무나 딱 어울리는 머리스타일!
무엇보다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지명도 많아질듯!!!!
그리고 2번째 방문한 설레임!!
친절히 응대해주시는 실장님도 감사드리고,
개인적으로 야간에 만나보고픈 매니저도 있던데....
조만간 시간내봐야 겠습니다.
항상 달림이야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킨다면 항상 즐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