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코스로 동백이와 물고빨고,떡치고 분위기에 취해 나도 동백과 물고빨고,떡치고~
이목구비 뚜렷하고,작고,갸름한 얼굴선.하얀 피부가 매끈매끈 하네요.
잘 빠진 몸매.몸매가 정말 예쁘네요.다리도 정말 길고 잘 빠졌습니다.
보는 순간 엄청 땡기네요,동백이 제 얼굴을 딱 잡고는,너무 뜷어져라 본다
오빠~집중하고,그리고는 키스~혀를 쪽쪽~ 그녀의 입술과 혀를 저도 쪽쪽~
그러면서도 가운을 벗기고 제 물건을 만지고 있습니다.
섹시한 입술로 제 꼭지를 빨고있네요.살짝 침대에 걸터앉습니다.
동백의 몸을 더듬으면서 계속되는 키스.제 다리와 몸을 쓰다듬고 만지면서,
그러다 제 앞에 앉더니, 다리를 확~ 벌려버립니다.
동시에 사까시.츕츕 야한 소릴 내면서 열심히 빨아줍니다.
침대에 누운채로 그러자 몸을 돌려 빨아주게 자세를 잡습니다
69로 그녀의 봉지를 먼저 감상부터 그리고 빨아줍니다.
동백이가 잠시 씻겨주고...앉아서 잠시 숨을 돌립니다.
하지만 정말 잠시 얘기하면서도 동백의 손길이 자꾸만 제 몸을 더듬더듬 덩달아서 저도 더듬더듬~
오빠.나 제대로 빨아줘~덮치듯 안으며 끈적한 키스를 합니다.혀놀림이 아주 장난아니군요.
아래로 내려가 봉지를 본격적으로 탐험합니다.
예쁜 봉지~혀로 살살 쓰다듬으며 곧 입안에 다 넣고 애무를 해줬습니다.
아.오빠..좋아..좀 더..클리를 더.신음섞인 말이 자극적입니다.
동백의 열린 선홍빛 봉지에 노콘 합체 했습니다.
끝까지 쑤욱~ 밀어넣자,동백이가 몸을 떨면서 저를 껴안습니다.
안고서 허리를 움직입니다.그러면서 다시금 찐한 키스
몸을 돌려,옆으로 한쪽 다리를 들고서 박았습니다.
그러다 몸을 더 돌려 뒤치기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니,신음소리가 더 커집니다.
얼마 못버티겠더군요.결국 정상위로 서로 키스하면서 안에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동백랑 계속 키스하면서 기분좋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