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필견녀 대열에 진입하고 있다는 리얼 FM서비스의 장인과 투샷
티파니 야간에서 필견녀 대열에 정점을 찍고있는 미미언니 만나고왔습니다
아담한 키에 귀욤 포켓걸 글래머스타일,저 빼고 다 본거 같은데 저도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미미 언니가 반겨주네요
막상 들어가니 투샷은 좀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걱정할 필요는 전혀없네요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 받다가 손으로 한번 빼고
침대로 이동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좀 나누다가 미미언니 분위기 잡고 들어오는데
거부 할 수 없는 엄청난 아우라네요 힘들어서 좀더 쉬엇음 좋겠다 생각했으나
들어오는데 제 동생은 벌떡 일어나 미미 언니 반깁니다
미미 언니의 하드한 FM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오감이 터질듯한 느낌 서비스에
눈이 마주칠때 보이는 그 귀욤과 어떻게든 해 주려고 너무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삽입시 떡감은 누구보다 좋았으며 미미언니의 가식 없는 리액션과
약간 찡그린 표정을 보아하니 더욱 꼴려 미칠것만 같네요
더 이상 못 싼다해도 여한이 없을 만큼 신나게 박고 부둥켜 안은 채
깊숙하게 박아 시원하게 두번째 발싸를 했습니다
왜 필견녀 대열에서도 정점을 찍고있는지 드디어 저도 알게되었네요
저도 줄 지명 대열에 합류해서 자주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