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왔어!하면서 코코가 텐션 높은 응대력을 보여주고
복도 소파에 앉게하고 존슨을 만지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아직 작은 존슨을 부드럽게 만지는 사이에...
서브언니들도 다가와서 가슴을 빨아주고...
고개를 든 존슨을 사정없이 흡입하는 코코입니다
야성적인 고개 흔들립과 존슨으로 느껴지는 강한 쪼임감 좋습니다
선물을 착용시키고 뒤로 맛보기를 합니다
탱탱한 몸매가 더욱 저를 자극시키는게 뒤로 할 맛나게 하네요
맛보기라서 오래하지는 아니지만 느낌은 좋았고 코코 방으로 이동합니다
물을 건네주면서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 코코
오랜만에 보는거지만 여전히 섹시한 와꾸 좋습니다
태닝으로 구리빛 피부를 유지하고있어서 더욱 섹시하게 보입니다
탱글한 자연 C컵 가슴이 팔로 밀착되면서 스몰토크를 마치고
샤워만하고 침대로 다시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다가오는 코코를 지켜봅니다
관리 잘되어 탄탄하고 탱탱한 몸매는 섹시하고...
빨리 하고싶다라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자극적인 바디핏입니다
코코가 엎드리라고하고 부드럽게 가슴으로 문질러주기 시작합니다
자극적인 스킬에 입을 꽉 깨물며 어떻게든 버티려고 애를 썼습니다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하는거같은 하드한 애무스킬이 펼쳐지고
앞으로 돌아누웠더니 비제이를 빠르게 하면서 더 흥분시켜버립니다
잠시 눈을 감고 비제이 받던 도중...
눈 앞으로 코코의 엉덩이와 계곡이 보입니다
클리를 빨면서 쉼없이 공략해봤습니다
코코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고 존슨을 더욱 강하게 흡입합니다
서로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이 들려오고
여상으로 도킹을 시작합니다
탄탄한 허벅지로 위아래로 거칠게 찍어줍니다
위에 올라탄채 내 몸위로 누워버린 코코를 안아주면서 엉덩이를 움켜쥐었습니다
목을 세게 끌어안고 세게 흔들어줍니다
쫄깃함이 느껴지고 강하게 혀를 빨아들이는 키스가 숨쉴틈을 안줍니다
코코가 더욱더 거칠게 찍어주고 나도 아래에서 위로 박자 맞추면서 흔듭니다
으악!! 그대로 장렬하게 전사한채로 포개져 누워서 심장박동을 다 전달받았습니다
좋았어...라는 코코의 한마디...
자꾸 되새김질하면서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