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 정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전에 만난 xx씨를 다시 봐도 좋구 더 좋은 언니있으면 소개해 주세요~~ㅎ
라는 요청에 xx씨는 비번이라 하시며, 유라라는 언니를 추천해 주셔서 OK했습니다.
이렇게 만나게된 유라~
일단 첫 느낌은~ 돌아갈때 실장님께 감사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ㅋㅋ
어리고 이쁘고 세련된 느낌의 외모와 한 눈에 보아도 끝장나는 몸매의 소유자로 느껴집니다.ㅋ
침대에서 그녀가 건네준 음료를 마시고
담배를 한 대 태우고 옷을 다 벗어재끼고 욕실로 향해 봅니다.ㅋ
사실 샤워를 빨리 하고 싶은 것 보다 빨리 그녀를 눕히고싶을뿐....ㅎ
내가 그녀를 탐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지배적이였고 그녀를 눕혔죠
몸매가 완전 박음직스러운게 미치겠네요 ㅋㅋ
천천히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결을 따라 애무를 했고
자신이 느끼는만큼 자연스럽게 반응해주는 유라
이윽고, 중요한 순간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되고, CD따윈 필요없습니다
크림파이코스였거든요 ㅋㅋ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ㅎ
한번 한번의 움직임이 더해져서 절정의 순간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 속도를 줄이려 노력을 해 보지만,
뚝이 한 번에 무너지듯이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며
너무도 짜릿한 마무리를 느껴봅니다.ㅋ
매번 이렇게 좋은 언니들을 보여주시는 실장님... 저는 어쩌라는건지 ....
쨋든 이번에도 최고의 달림을 뒤로한채 실장님께 쌍따봉갈기고 복귀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