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비스 받고 그냥 죽고싶은 날이여서 스킬이 끝내준다는 헤이를 접견하기로 했습니다.
샤워후 안내받은 문을 여는데 인사를 하고 저의 옷을 확 제끼더니 !! 저의 똘똘이를 사정없이 애무하더군요..
당황한 나머지 저는 문 손잡이를 부여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즐겨버리고 말았네요 ㅋㅋ 당황은 했지만 솔직히 정말 좋았더랬죠...그렇게 언니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내팽겨쳐지고 ㅋㅋㅋ 헤이가 누으라며 말합니다.
빨리 끝내려 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할 찰나 다시 시작되는 그녀의 혀놀림
머릿속이 혼미해 지기 시작하더군요..
언니의 섹한 스킬이 시작...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섹스킬
하는 내내 정신이 혼미해져서 다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나는 말들을 적어보자면
그러면서 시전되는 스킬은 영혼까지 탈탈 털어 버립니다. 입이면 입 손이면 손 정말 어느 하나
쉬지않고 저의 모든 곳을 구석구석 다 애무를 해줍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헤이에게 털린 후 반대로 제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섹반응 또한 좋습니다. 목과 옆구리에 간지럼을 많이 타긴 하지만 가슴과 클리에 대한 반응은 좋더군요.
몸을 부르르 떨면서 흐느끼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더욱 꼴릿 하더군요. '오빠 그만 나 쌀거 같아'
그말에 무장해제 했습니다. 똘똘이가 하늘로 터질듯 치솟자 장착 후 시작했습니다.
여상을 몇번 하니 반응이 너무 빨리 오길래 정자세로 바꿨습니다.
바꾼 후에도 '오빠 더 깊게 더 더' 라고 외치는 A의 말에 페이스 조절 할 틈도 없이 빠르게 발사...ㅠ
전 그날 헤이에게 제대로 잡아먹힌 듯 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 마인드에 또한번 황홀 ~
마지막까지 저의 똘똘이를 만지막 거리고..정말 애인과 있다 온 느낌이었습니다.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