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를 보러갑니다
레알 21살의 어리고 이쁘고 귀여운 스타일 언니가 서있습니다.
가슴이 딱봐도 너무 커보입니다. 자연산 E ㄷㄷㄷ
유나 애교가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그리고 선해 보이는 인상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샤워를 하자 마자 유나의 섬세한 터치가 이어지고
유나가 뒤에서 애무하다가 똥까시 이어지며
다시 똘똘이를 부여잡는데 그것도 마구마구
흔들어서 키우는 게 아니라 한손으로 조곤조곤
섬세한 터치로 제 허벅지며 회음부등을 어루만지며
똥까시하며 브랄까시등을 이어지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얼굴을 보며 앞에서 애무를 하는데 가슴을 부여잡고 좀 만져주니
아주 미친듯이 느낌을 받습니다 바로 콘을 씌우고 시작합니다
좋아하는 서서하는 뒷치기 자세을 취해주니 제가 바로 느낌이 오더라구요..
아무튼 언니 강렬하게 펌핑을 가하니
유나도 가뿐 신음소리와 함께 계속 더 박아달라 소리치며
격정의 시간을 가뿐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찐영계 + 미친슴가
유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