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페셔널의 정석, 와우
“아 이 사람, 진짜 일 잘한다.”
첫 만남부터 느낌 왔음.
예쁜 건 기본인데,
서비스 진행이 너무 매끄러움.
대사도 술술, 손길도 술술, 텐션 조절도 딱딱.
“오빠, 편하게 계세요. 오늘은 제가 리드할게요~”
그 말 듣자마자 그냥 몸 맡김.
내가 리모컨이라면 와우는 10단계까지 완벽히 숙지한 사용자 같았음.
중간에 끊기거나 어색한 거? 1도 없고,
무드 만들 땐 로맨스 영화 같다가,
템포 바꿔서 리드할 땐 그냥 프로 플레이어 모드 ON.
‘와꾸 담당’인데 ‘스킬 담당’까지 해버림.
이건 진짜 반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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