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미나 쪼임이 너무 좋아 순간 구멍이 아닌..다른 구멍인줄 투샷코스
티파니 전화를 걸어서 방문을 했는데 1시간 30분은 기다려야 된다는 불행한 소식 ㅠㅠ
샤워하고 나와서 미나 방으로 갔습니다.
방안에 들어가니 진짜 귀욥게 생긴 언니가 저를 보고인사를 하네요
기분이 별로였던게 다 썻어 내려간거 같네요
키는 160 정도 되어 보이고 몸매는 슬림의 몸매 뱃살은 없고 가슴은 B 엉덩이 크고
얼굴까지 귀여운 미나 대화를 하는데 대화가 너무 재밋습니다. 유머감각이 아주 좋네요
물다이 받으러 가자는 말과 함께 저의 가운을 벗겨주고 자기 옷은 저보고 벗겨달라고 하네요
남자를 너무 잘아는거같네요
물다이 받으러갈때 살짝 떨렸네요 이렇게 귀여운 언니가 물다이까지 타고 잘타버리면
싼다는..느낌 덕에 그런데 물다이 받다가 싸버렸습니다
다행히 결제를 투샷으로 해서 망정이지 원샷으로 했으면 진짜 상상도 하기싫다.
물다이 받고 침대로 와선 삼각애무 후 육구자세 만드는데 깨끗한 봉지를 저에게 핥아 달라고하네요
제몸은 저절로 반응을하고 봉지를 툭툭혀로 건들 때마다 움찔거리는 반응도 장난아닙니다.
이제 쑤셔달라고 그러는 미나 언니를 눕혀 놓고 정자세로 들어가 봅니다
쪼임 대박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쪼임이 온몸을 피가 저의 소중이에게 몰리는 순간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박음질을 시작했습니다.한번싸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넣자마자 쌋겠네요
자세를 바꿔 여상위로 제 위에서 야한 표정을 지으며 허리 운동을 시작하는 미나언니
보지안에 자지가 꽉 차있다며 격렬하게 흔들어주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 뒤치기하는데
한 10번 움직였나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네요 참으려고 해도 참을 수 없는 이 짜릿함
그대로 쓰러져서 한참을 있다가 심호흡하고 옆에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키스 하다가
애인처럼 시간을 보내다가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