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보는 꾸꾸입니다
재방하는 이유는 다들 비슷하겠지만 완전 제 스타일이라서요
얼굴도 민필로 청순함이랑 귀여움을 동시에 가지고있고..
몸매도 슬림하고 비율좋고 자연 B컵 가슴을 만지기 넘 좋네요
엄청나게 특출한 몸매는 아니지만 보들거리는 피부결과함께
손을 땔수 없이 만지기 좋은 몸매입니다
그리고 마인드는 특출나요
마음속을 간지럽게하는 달달한 목소리..
애교섞인 마인드는 시작부터 내려가는 엘베 문이 닫힐때까지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 여친마인드입니다ㅎㅎ
처음보고 얼마되지 않아서 다시 방문하니까
꾸꾸가 알아봐주면서 아주 반겨주네요
알아봐주니까 기분부터 좋아지고 바로 방으로 가고싶었지만
이건하고가자고 팔짱끼고 클럽소파로 이끌어서요
꾸꾸한테 ㅅㄲㅅ받고 서브한테 ㄲㅈ 빨리고 연애까지 잠시해봤네요
안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서비스지만 낯을 가리는 저같은 사람은
클럽을 몇번이나해봐도 아직 적응중입니다ㅎㅎ
침대에서 다시본 회포를 풀다가 물다이 받으러 들어갔어요
엎드려누워서 미온수로 씻겨주고 젤을 부드럽게 바르고 들어오네요
너무 급하지 않게 부드러운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ㅂㅈ로 살살 비벼주고..
입부항으로 뒷판 전체를 흡입해주네요
순간 손이 하반신 중앙으로 깊숙히 들어와서 만지면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라고해서요
자세를 잡으니까 ㄸㄲㅅ를 기분좋게해주고... ㅂ랄과 ㅈㅈ도 부드럽게 애무해주네요
앞으로 돌아누웠더니 미소지어주는 꾸꾸 얼굴이 보입니다
웃으면서 서비스해주는데요 점점 몸에 열이 오르고 ㅅㄲㅅ해주는 순간에는
몸이 다이 위로 붕 뜨는 기분도 들었습니다ㅎㅎ
꾸꾸가 뒤쪽을 닦아주고 물기를 닦고있으니까 서브가 들어와서요
침대에 걸터앉게하고 ㅅㄲㅅ를 해주네요
꾸꾸도 금방 나와서 웃으면서 그장면을 지켜보다가 바로 이어서 ㅅㄲㅅ해주는데요
한참 빨아주다가 계속 이렇게 있을꺼야? 오빠? 물어보는데
아!! 미안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69포지션으로 ㅂㅈ랑 클리도 애무해보고 여상으로 서서히 입장완료까지 순조롭네요
ㅂㅈ안을 따뜻하고 물이 촉촉해서 미끄덩했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은근 쪼여주는 느낌이 좋네요
꽤나 흥분되는 순간 정상위로 서로 자세를 옮기고있네요
꾸꾸가 먼저 목을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해주는 순간 저는 이성을 잃었어요ㅎㅎ
키스감이 너무 촉촉하니 좋았고 살결을 보들보들합니다ㅎㅎ
더 자세 바꿀 필요도 없이 뜨겁게 달아올라서 발싸!!!
장비 정리하고 돌아온 꾸꾸가 누워보라고하고는 안아주네요
살내음도 향기롭고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또 온다고하니까요
매일 오라면서 장난치는데요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ㅎㅎ